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메 블랙번 (문단 편집) == 보스전 == 게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짜증나는 보스로 유명하다. 첫 대결은 ISZK 랜드의 주차장에서 이루어지는데, 밤이라 가로등이 비추는 곳을 제외하면 컴컴해서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그 가로등 및을 빠르게 달려서 어둠속에 숨으니 노리기가 영 쉽지 않다. 특히 조준점 이동이 느린 이 게임에서 아야메는 굉장히 잡기 번거로운 스타일의 전투방식을 펼치는데, 가로등 불빛에 노출된 동안만 아야메를 공격할 수 있다. 아야메의 위치를 알아도 어둠속에 숨으면 투명하게 변해서 판정이 사라지는 탓에 가로등 및에 다시 드러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연사력 좋은 캐릭터로 열심히 에임 쫓아가면서 쏴봤자 어둠속에 숨으면 말짱 헛수고만 하게 되므로 미리 기다렸다 나타날때 확실히 한발씩 맞추는게 더 빠르게 잡는 방법이다. 줌인 기능이 있는 [[카에데 스미스]]로 차분하게 공격하거나, 에임에 자신이 전혀 없다면 범위 공격이 가능한 [[마스크 드 스미스]]로 상대하는 것이 난이도가 좀 낮아진다. [youtube(mYS6cGDnqbA)] 에임이 어느정도 숙련된다면 공격력 풀업 캐릭터로 1분도 채 안돼서 잡을수도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스텟 풀업 [[코요테 스미스]]로 차지샷 2방에 컷이 난다. 걸린 시간도 단 13초(!).]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해야 하는 [[PS2]]나 [[게임큐브]]버전과 달리 에임을 마우스로 할 수 있는 [[스팀]] 리마스터판에서는 그나마 상대하기 쉬워진 편이다. 1차전에서 이기면 뒷걸음질 치면서 사라지는데, 어린이들이 타고 있는 셔틀 버스에 총을 든 상태로 탑승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녀의 [[커티스 블랙번|양부]]의 [[소아성애|취미]]를 생각하면 버스에 탄 어린이들이 어떻게 될지는... [youtube(LdJAT75CA1c)] 챕터 후반부에는 블랙번 저택 내에서 2차전을 벌인다. 이때도 등장할때 그 특유의 등장씬은 여전히 나온다. 창문의 셔터가 열리고 닫히면서 빛이 드러나는 패턴이 되면서, 셔터가 열렸을때 빛나는 위치에 정확하게 에임을 조준해야 해서 1차전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게다가 패턴이 추가되면 셔터가 2개 이상 열리면서 아야메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어느정도 대미지를 입으면 그냥 셔터를 죄다 열어놓고 smg를 마구 난사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줄리아 키스기]]와 붙을때 처럼 죽을때까지 쏴주면 된다. 참고로 2차전 역시 마찬가지로 마스크로 진행하면 에임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신 연사 패턴에서는 자칫하면 체력이 바닥날 수 있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